목차
DB 캐쉬백 3.1 체크카드 : 장점
DB 캐쉬백 3.1 체크카드 : 단점
DB 캐쉬백 3.1 체크카드 : 혜택
기본서비스
- 모든 가맹점 0.6% 캐쉬백
추가서비스
- 금융상품가입 시 최대 2.5% 추가 캐쉬백
| 금융상품 종류 | 캐쉬백률 | 제공 조건 | 월 한도 |
|---|---|---|---|
| DB금융투자 주식형펀드 | 0.5% | 당월 10만원 이상 납입 혹은 월말 기준 납입금액 500만원 이상 시 (단, 인덱스펀드, ELF, Wrap/투자일임 제외) | 1만원 |
| DB금융투자 ELS/DLS | 0.5% | 월말 기준 잔고 500만원 이상 시 (단, Wrap/투자일임 제외) | 1만원 |
| DB금융투자 연금저축 | 0.5% | 당월 10만원 이상 납입 혹은 월말 기준 납입금액 500만원 이상 시 (단, 인덱스펀드, ELF, Wrap/투자일임 제외) | 1만원 |
| DB손해보험 | 0.5% | 자동차보험, 보장성보험(연금, 저축보험 제외) 중 월납 보험료 5만원 이상 납부 시 | 1만원 |
| DB생명보험 | 0.5% | 보장성보험(연금, 저축보험 제외) 중 월납 보험료 5만원 이상 납부 시 | 1만원 |
- 추가서비스는 체크카드 발급 이후(신청일 포함)에 가입한 금융상품에 한하여 적용되며, 금융상품 종류를 중복하여 가입하여도 캐쉬백률이 추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.
- DB손해보험/DB생명보험 가입에 따른 추가캐쉬백은 보험계약 유지 시 계속하여 적용됩니다.
- 추가서비스는 당월실적(승인기준) 20만원 이상 시에만 제공됩니다.(매출 취소 발생 시 취소한 해당 월 이용실적에서 차감)
- 추가서비스의 월한도는 본인회원을 기준으로 회원(가족회원 포함)별 통합하여 적용됩니다.
서비스 이용 전 확인사항
- 캐쉬백 3.1 체크카드는 최초 카드 발급 후 수령일로부터 다음 달 말일까지 이용실적이 없는 경우에도 금융상품가입 시 추가캐쉬백이 가능합니다.(해지 후 재발급 시 유예기간 적용이 제외됩니다.)
- 캐쉬백은 매월 2일 결제계좌로 입금됩니다. 다만, 캐쉬백 3.1카드를 여러장 발급하여 이용하실 경우 추가서비스의 캐쉬백은 실적이 가장 큰 카드의 결제계좌로 입금됩니다.
금융 서비스
수시입출금의 편리함과 주식거래, 고금리를 하나의 계좌로
| 결제계좌 | 금리 | 주식매매 | 예금자보호 |
|---|---|---|---|
| 체크카드/매매 | 연3.35%(체크카드 발급 시, 세전) | 가능 | 가능(예수금에 한함) |
- 체크카드/매매 계좌의 예탁금 중 증권의 매수에 사용되지 않고, 고객계좌에 현금으로 남아 있는 금액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1인당 “5천만원까지”(본 금융회사의 여타 보호상품과 합산) 보호 됩니다.
결제계좌 이체/출금 수수료 면제
- 전국 모든 은행 자동화기기 출금 및 이체수수료 면제
- 인터넷뱅킹, 폰뱅킹, 모바일뱅킹의 당사 및 타사 이체 수수료 면제
- [제공 조건]
* 『체크카드/매매』계좌 최초개설 및 『종합매매』계좌를 『체크카드/매매계좌』로 최초 전환 시 익월 말까지 제공
* 체크카드 전월실적(승인기준) 10만원 이상 시 제공
DB 캐쉬백 3.1 체크카드 : 유의사항
필수 확인 사항
- 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에 대하여 당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, 투자전 상품설명서 등 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.
-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.
-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변동,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(0~100%)이 발생할 수 있으며,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.
- 주식거래수수료(온라인)는 거래금액에 따라 0.149164~0.049164%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- CMA 입금액은 증권금융 예수금･콜론, RP 등에 투자됩니다.
- RP수익률은 입금 시 회사가 고시하는 약정수익률이 적용되며, 이는 시장금리 상황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.
- 연금저축
- 계약기간 만료 전 중도해지 하거나 계약기간 종료 후 연금 이외의 형태로 수령하는 경우 세액공제 받은 납입원금 및 수익에 대해 기타소득세(16.5%) 세율이 부과됩니다.
-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.
- 파생결합증권
- 발행사의 신용위험(부도, 파산 등)에 따른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- 이 안내문은 청약의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, 청약의 권유는 (예비·간이)투자설명서에 따릅니다.
- 수익률은 상환조건(조기 또는 만기) 등 충족시 지급될 수 있는 최대수익률에 불과하며 발행회사가 상환조건이나 수익률의 달성을 보장하지 아니하므로 상환조건 등을 충분히 감안하여 투자하시기 바랍니다.
-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- 원금 부분 지급이나 원금지급 상품의 경우 중도상환시 최대손실율을 초과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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