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안타 Stock+ 체크카드 : 장점

▶ 없음

유안타 Stock+ 체크카드 : 단점

▶ 아쉬운 최대할인율

캐시백은 당월 주식약정금액에 따라 당월 카드사용금액에 한해 제공되며, 익월 초에 체크카드 결제계좌(위탁계좌)로 지급해 드립니다.
(단, 원 미만 금액 절사)
캐시백은 카드사용금액의 500만원 한도 내에서 적용됩니다.
(예시) 월 2천만원 주식약정, 100만원 체크카드 사용시, 캐시백 0.7% 적용 (100만원*0.7%)
주식약정금액은 본인명의 전 위탁계좌 또는 증권저축계좌에서 온/오프라인을 통해 거래한 KOSPI, KOSDAQ, ETF, K-OTC, KONEX, 비상장주식, 해외주식(미국, 중국, 홍콩) 종목의 매수매도금액이 합산됩니다.(단, 은행개설계좌 거래 및 미국주식 마지막 영업일 매매금액 제외)
가족카드를 보유하신 경우 카드사용실적을 합산하여 캐시백을 적용해드리며, 본인카드 위탁계좌에 입금해드립니다.
카드 재발급 시 보유하신 최종카드 기준으로 사용실적이 합산되어 서비스가 제공됩니다.(탈회 후 재신청 시 합산 불가)
매출 취소 시, 취소 매출이 접수된 월의 사용실적에서 차감됩니다.
각종 상품권·선불카드(기프티콘 포함) 구입 또는 충전 금액, 각종 제세공과금(아파트관리비 포함), 공공기관 이용금액(우체국요금 등)은 이용실적 및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